<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에게 내일 우즈베키스탄전은 승점 3점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승리한다면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카타르 원정 승리로 출발해, 레바논을 제압하고 2연승.
우즈베크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목표도 당연히 승리입니다.
<인터뷰> 김신욱(축구대표팀) : "초반에 공격적으로 나가서 기선 제압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현재 대표팀은 승점 6점. 2위 이란을 2점 차이로 따돌리고 A조 선두에 올라있습니다.
우즈베크도 제압한다면 브라질월드컵 본선행이 한결 여유 로워집니다.
반면에, 우즈베크를 이기지 못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당장 다음달 17일 이란과의 4차전이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동 원정인데다 이란은 우리에게 가장 껄끄러운 상대입니다.
<인터뷰> 최강희(축구대표팀 감독) : "선수들 의지도 강하고,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3연승 꼭 잡고 돌아가고 싶다."
지난 1997년 이후 우리나라는 우즈베크에 한번도 지지않았습니다.
만만해보이는 상대지만, 우리가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입니다.
KBS 제2텔레비전에서는 내일 밤 9시 40분부터 대한민국과 우즈베크의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축구대표팀에게 내일 우즈베키스탄전은 승점 3점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승리한다면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카타르 원정 승리로 출발해, 레바논을 제압하고 2연승.
우즈베크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목표도 당연히 승리입니다.
<인터뷰> 김신욱(축구대표팀) : "초반에 공격적으로 나가서 기선 제압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현재 대표팀은 승점 6점. 2위 이란을 2점 차이로 따돌리고 A조 선두에 올라있습니다.
우즈베크도 제압한다면 브라질월드컵 본선행이 한결 여유 로워집니다.
반면에, 우즈베크를 이기지 못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당장 다음달 17일 이란과의 4차전이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동 원정인데다 이란은 우리에게 가장 껄끄러운 상대입니다.
<인터뷰> 최강희(축구대표팀 감독) : "선수들 의지도 강하고,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3연승 꼭 잡고 돌아가고 싶다."
지난 1997년 이후 우리나라는 우즈베크에 한번도 지지않았습니다.
만만해보이는 상대지만, 우리가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입니다.
KBS 제2텔레비전에서는 내일 밤 9시 40분부터 대한민국과 우즈베크의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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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희호, ‘본선 고지’를 선점하라!
-
- 입력 2012-09-10 22:08:37
![](/data/news/2012/09/10/2533483_KOX.jpg)
<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에게 내일 우즈베키스탄전은 승점 3점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승리한다면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카타르 원정 승리로 출발해, 레바논을 제압하고 2연승.
우즈베크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목표도 당연히 승리입니다.
<인터뷰> 김신욱(축구대표팀) : "초반에 공격적으로 나가서 기선 제압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현재 대표팀은 승점 6점. 2위 이란을 2점 차이로 따돌리고 A조 선두에 올라있습니다.
우즈베크도 제압한다면 브라질월드컵 본선행이 한결 여유 로워집니다.
반면에, 우즈베크를 이기지 못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당장 다음달 17일 이란과의 4차전이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동 원정인데다 이란은 우리에게 가장 껄끄러운 상대입니다.
<인터뷰> 최강희(축구대표팀 감독) : "선수들 의지도 강하고,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3연승 꼭 잡고 돌아가고 싶다."
지난 1997년 이후 우리나라는 우즈베크에 한번도 지지않았습니다.
만만해보이는 상대지만, 우리가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입니다.
KBS 제2텔레비전에서는 내일 밤 9시 40분부터 대한민국과 우즈베크의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축구대표팀에게 내일 우즈베키스탄전은 승점 3점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승리한다면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카타르 원정 승리로 출발해, 레바논을 제압하고 2연승.
우즈베크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목표도 당연히 승리입니다.
<인터뷰> 김신욱(축구대표팀) : "초반에 공격적으로 나가서 기선 제압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현재 대표팀은 승점 6점. 2위 이란을 2점 차이로 따돌리고 A조 선두에 올라있습니다.
우즈베크도 제압한다면 브라질월드컵 본선행이 한결 여유 로워집니다.
반면에, 우즈베크를 이기지 못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당장 다음달 17일 이란과의 4차전이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동 원정인데다 이란은 우리에게 가장 껄끄러운 상대입니다.
<인터뷰> 최강희(축구대표팀 감독) : "선수들 의지도 강하고,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3연승 꼭 잡고 돌아가고 싶다."
지난 1997년 이후 우리나라는 우즈베크에 한번도 지지않았습니다.
만만해보이는 상대지만, 우리가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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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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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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