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에서 KT와 삼성이 나란히 8강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KT는 대회 16강전에서 25점을 넣은 김현민의 활약으로 고려대를 83대 73으로 이겼습니다.
삼성도 동국대를 따돌리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삼성생명, 하나외환 꺾고 단독 4위
여자 프로농구에서 삼성생명이 23득점을 올린 앰버 해리스를 앞세워 하나외환을 60대 57로 따돌리고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축구 지도자들, 축구 발전 방향 논의
축구지도자와 학부모 등 200여명은 ’한국 축구,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열고, 유소년 축구 지원 방안과 지도자 처우 개선 등 한국 축구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에서 KT와 삼성이 나란히 8강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KT는 대회 16강전에서 25점을 넣은 김현민의 활약으로 고려대를 83대 73으로 이겼습니다.
삼성도 동국대를 따돌리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삼성생명, 하나외환 꺾고 단독 4위
여자 프로농구에서 삼성생명이 23득점을 올린 앰버 해리스를 앞세워 하나외환을 60대 57로 따돌리고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축구 지도자들, 축구 발전 방향 논의
축구지도자와 학부모 등 200여명은 ’한국 축구,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열고, 유소년 축구 지원 방안과 지도자 처우 개선 등 한국 축구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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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삼성, 프로·아마 최강전 8강 합류
-
- 입력 2012-11-30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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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에서 KT와 삼성이 나란히 8강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KT는 대회 16강전에서 25점을 넣은 김현민의 활약으로 고려대를 83대 73으로 이겼습니다.
삼성도 동국대를 따돌리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삼성생명, 하나외환 꺾고 단독 4위
여자 프로농구에서 삼성생명이 23득점을 올린 앰버 해리스를 앞세워 하나외환을 60대 57로 따돌리고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축구 지도자들, 축구 발전 방향 논의
축구지도자와 학부모 등 200여명은 ’한국 축구,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열고, 유소년 축구 지원 방안과 지도자 처우 개선 등 한국 축구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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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하나외환 꺾고 단독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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