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건 울산 ‘클럽 한일전 절대 승리’
입력 2012.12.11 (21:55)
수정 2012.12.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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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클럽월드컵에 출전 중인 울산이 내일 일본 챔피언 히로시마와 5위 결정전을 치르는데요,
한일전인 만큼 반드시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일본 도요타에서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멕시코 몬테레이전에서 맥없이 무너졌던 울산현대.
일본 우승팀 히로시마와의 일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입니다.
단순한 순위 결정전의 의미를 넘어, 한일전 승리로 아시아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켔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김호곤(울산 감독) : "우리가 1차전 패배했던만큼 이번 한일전은 꼭 이겨서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겠다."
울산이 상대할 히로시마는 잘 짜여진 조직력으로 패싱 게임이 뛰어난 팀입니다.
홈에서 치르는 한일전인 만큼 모든 걸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하지메 모리야스(히로시마 감독) : "아시아노 참피온오~~"
클럽월드컵에서의 마지막 경기.
1차전 패배 설욕과 함께 한일전이라는 특수성이 더해졌습니다.
울산이 '반드시 승리'를 외치고 있는 이윱니다.
KBS 한국방송은 한일 클럽간의 자존심 대결을 2텔레비전으로 중계방송합니다.
일본 도요타에서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클럽월드컵에 출전 중인 울산이 내일 일본 챔피언 히로시마와 5위 결정전을 치르는데요,
한일전인 만큼 반드시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일본 도요타에서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멕시코 몬테레이전에서 맥없이 무너졌던 울산현대.
일본 우승팀 히로시마와의 일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입니다.
단순한 순위 결정전의 의미를 넘어, 한일전 승리로 아시아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켔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김호곤(울산 감독) : "우리가 1차전 패배했던만큼 이번 한일전은 꼭 이겨서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겠다."
울산이 상대할 히로시마는 잘 짜여진 조직력으로 패싱 게임이 뛰어난 팀입니다.
홈에서 치르는 한일전인 만큼 모든 걸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하지메 모리야스(히로시마 감독) : "아시아노 참피온오~~"
클럽월드컵에서의 마지막 경기.
1차전 패배 설욕과 함께 한일전이라는 특수성이 더해졌습니다.
울산이 '반드시 승리'를 외치고 있는 이윱니다.
KBS 한국방송은 한일 클럽간의 자존심 대결을 2텔레비전으로 중계방송합니다.
일본 도요타에서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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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심 건 울산 ‘클럽 한일전 절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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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1 22:01:10
- 수정2012-12-11 2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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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클럽월드컵에 출전 중인 울산이 내일 일본 챔피언 히로시마와 5위 결정전을 치르는데요,
한일전인 만큼 반드시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일본 도요타에서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멕시코 몬테레이전에서 맥없이 무너졌던 울산현대.
일본 우승팀 히로시마와의 일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입니다.
단순한 순위 결정전의 의미를 넘어, 한일전 승리로 아시아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켔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김호곤(울산 감독) : "우리가 1차전 패배했던만큼 이번 한일전은 꼭 이겨서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겠다."
울산이 상대할 히로시마는 잘 짜여진 조직력으로 패싱 게임이 뛰어난 팀입니다.
홈에서 치르는 한일전인 만큼 모든 걸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하지메 모리야스(히로시마 감독) : "아시아노 참피온오~~"
클럽월드컵에서의 마지막 경기.
1차전 패배 설욕과 함께 한일전이라는 특수성이 더해졌습니다.
울산이 '반드시 승리'를 외치고 있는 이윱니다.
KBS 한국방송은 한일 클럽간의 자존심 대결을 2텔레비전으로 중계방송합니다.
일본 도요타에서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클럽월드컵에 출전 중인 울산이 내일 일본 챔피언 히로시마와 5위 결정전을 치르는데요,
한일전인 만큼 반드시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일본 도요타에서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멕시코 몬테레이전에서 맥없이 무너졌던 울산현대.
일본 우승팀 히로시마와의 일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입니다.
단순한 순위 결정전의 의미를 넘어, 한일전 승리로 아시아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켔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김호곤(울산 감독) : "우리가 1차전 패배했던만큼 이번 한일전은 꼭 이겨서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겠다."
울산이 상대할 히로시마는 잘 짜여진 조직력으로 패싱 게임이 뛰어난 팀입니다.
홈에서 치르는 한일전인 만큼 모든 걸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하지메 모리야스(히로시마 감독) : "아시아노 참피온오~~"
클럽월드컵에서의 마지막 경기.
1차전 패배 설욕과 함께 한일전이라는 특수성이 더해졌습니다.
울산이 '반드시 승리'를 외치고 있는 이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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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에서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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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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