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또 무릎 고장…구자철·손흥민 골 도전
입력 2012.12.15 (21:30)
수정 2012.12.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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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즈파크레인저스의 박지성이 또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게 됐습니다.
독일에선 구자철과 손흥민이 오늘 밤 나란히 득점포 가동에 도전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지성의 무릎이 또 고장났습니다.
퀸즈파크레인저스 레드냅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이 무릎 부상을 당해 오늘 자정 열리는 풀럼과의 경기에 출전이 어렵게 됐고 몇 주 동안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상 복귀 한 달도 안돼 다시 부상. 박지성의 입지가 더욱 흔들리고 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한국인 듀오, 구자철과 손흥민은 오늘 밤 동반 골을 노립니다.
레버쿠젠과 경기를 앞둔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구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팀 승리와 시즌 7호 골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근 리그 6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고 있는 아우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최하위 퓌르트와의 대결에서 시즌 3호 골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즈파크레인저스의 박지성이 또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게 됐습니다.
독일에선 구자철과 손흥민이 오늘 밤 나란히 득점포 가동에 도전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지성의 무릎이 또 고장났습니다.
퀸즈파크레인저스 레드냅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이 무릎 부상을 당해 오늘 자정 열리는 풀럼과의 경기에 출전이 어렵게 됐고 몇 주 동안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상 복귀 한 달도 안돼 다시 부상. 박지성의 입지가 더욱 흔들리고 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한국인 듀오, 구자철과 손흥민은 오늘 밤 동반 골을 노립니다.
레버쿠젠과 경기를 앞둔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구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팀 승리와 시즌 7호 골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근 리그 6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고 있는 아우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최하위 퓌르트와의 대결에서 시즌 3호 골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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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또 무릎 고장…구자철·손흥민 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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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5 21:32:05
- 수정2012-12-15 2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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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즈파크레인저스의 박지성이 또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게 됐습니다.
독일에선 구자철과 손흥민이 오늘 밤 나란히 득점포 가동에 도전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지성의 무릎이 또 고장났습니다.
퀸즈파크레인저스 레드냅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이 무릎 부상을 당해 오늘 자정 열리는 풀럼과의 경기에 출전이 어렵게 됐고 몇 주 동안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상 복귀 한 달도 안돼 다시 부상. 박지성의 입지가 더욱 흔들리고 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한국인 듀오, 구자철과 손흥민은 오늘 밤 동반 골을 노립니다.
레버쿠젠과 경기를 앞둔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구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팀 승리와 시즌 7호 골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근 리그 6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고 있는 아우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최하위 퓌르트와의 대결에서 시즌 3호 골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즈파크레인저스의 박지성이 또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게 됐습니다.
독일에선 구자철과 손흥민이 오늘 밤 나란히 득점포 가동에 도전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지성의 무릎이 또 고장났습니다.
퀸즈파크레인저스 레드냅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이 무릎 부상을 당해 오늘 자정 열리는 풀럼과의 경기에 출전이 어렵게 됐고 몇 주 동안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상 복귀 한 달도 안돼 다시 부상. 박지성의 입지가 더욱 흔들리고 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한국인 듀오, 구자철과 손흥민은 오늘 밤 동반 골을 노립니다.
레버쿠젠과 경기를 앞둔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구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팀 승리와 시즌 7호 골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근 리그 6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고 있는 아우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최하위 퓌르트와의 대결에서 시즌 3호 골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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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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