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장관 “세계지리 오류 피해 학생 구제 동의”
입력 2014.10.27 (21:08)
수정 2014.10.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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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 수능 세계지리 문제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구제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며 정원외 입학을 허용하기 위한 국회 특별법 처리에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장관은 오늘 국회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답으로 처리된 학생들의 경우, 등급 조정은 없을 것이며 유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종합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장관은 오늘 국회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답으로 처리된 학생들의 경우, 등급 조정은 없을 것이며 유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종합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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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 장관 “세계지리 오류 피해 학생 구제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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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7 21: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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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 수능 세계지리 문제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구제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며 정원외 입학을 허용하기 위한 국회 특별법 처리에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장관은 오늘 국회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답으로 처리된 학생들의 경우, 등급 조정은 없을 것이며 유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종합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장관은 오늘 국회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답으로 처리된 학생들의 경우, 등급 조정은 없을 것이며 유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종합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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