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루나이 정상회담…“협력 강화”
입력 2014.12.09 (21:06)
수정 2014.12.0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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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정상들 가운데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첫 정상회담을 열어 건설과 농업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대형 교량과 가스터빈 발전소 등 23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건설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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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브루나이 정상회담…“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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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09 21:07:34
- 수정2014-12-09 21:09:55

박근혜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정상들 가운데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첫 정상회담을 열어 건설과 농업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대형 교량과 가스터빈 발전소 등 23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건설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대형 교량과 가스터빈 발전소 등 23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건설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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