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독일 언론, 일 세계유산 등재 시도 비판
입력 2015.05.19 (21:38)
수정 2015.05.19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하시마 탄광 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일본의 시도를 비판했습니다.
아베 정권의 우경화와 역사수정주의가 배경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베 정권의 우경화와 역사수정주의가 배경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독일 언론, 일 세계유산 등재 시도 비판
-
- 입력 2015-05-19 21:39:16
- 수정2015-05-19 22:03:00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하시마 탄광 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일본의 시도를 비판했습니다.
아베 정권의 우경화와 역사수정주의가 배경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베 정권의 우경화와 역사수정주의가 배경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