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무뢰한·마돈나, 칸 ‘주목할 만한 시선상’ 불발
입력 2015.05.25 (07:31)
수정 2015.05.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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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폐막한 제68회 칸 국제 영화제!
우리나라의 '마돈나'와 '무뢰한'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진출했었죠.
하지만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는데요.
두작품 모두 현지에서 호평을 받은 터라 아쉬움이 큽니다.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놓고 다투는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이어 두 번째 주요 부문인데요.
올해는 아이슬란드 출신 그리무르 하코나르손 감독의 '램스'에 돌아갔습니다.
수상은 못 했지만 칸에서 우리 영화를 널리 알린 배우들 모두 자랑스럽네요~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마돈나'와 '무뢰한'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진출했었죠.
하지만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는데요.
두작품 모두 현지에서 호평을 받은 터라 아쉬움이 큽니다.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놓고 다투는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이어 두 번째 주요 부문인데요.
올해는 아이슬란드 출신 그리무르 하코나르손 감독의 '램스'에 돌아갔습니다.
수상은 못 했지만 칸에서 우리 영화를 널리 알린 배우들 모두 자랑스럽네요~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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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무뢰한·마돈나, 칸 ‘주목할 만한 시선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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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5 07:39:26
- 수정2015-05-26 15:45:07

어제 폐막한 제68회 칸 국제 영화제!
우리나라의 '마돈나'와 '무뢰한'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진출했었죠.
하지만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는데요.
두작품 모두 현지에서 호평을 받은 터라 아쉬움이 큽니다.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놓고 다투는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이어 두 번째 주요 부문인데요.
올해는 아이슬란드 출신 그리무르 하코나르손 감독의 '램스'에 돌아갔습니다.
수상은 못 했지만 칸에서 우리 영화를 널리 알린 배우들 모두 자랑스럽네요~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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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놓고 다투는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이어 두 번째 주요 부문인데요.
올해는 아이슬란드 출신 그리무르 하코나르손 감독의 '램스'에 돌아갔습니다.
수상은 못 했지만 칸에서 우리 영화를 널리 알린 배우들 모두 자랑스럽네요~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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