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알리미’…열혈 명예기자단
입력 2015.05.28 (06:23)
수정 2015.05.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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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에서는 명예기자 대학생들이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데요.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 만큼은 누구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축제 시즌이 한창인 캠퍼스에 K리그 명예기자들이 카메라를 들고 스튜디오로 들어섭니다.
대학생만의 젊은 시각으로 K리그를 풀어내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모인 겁니다.
<녹취> "K리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클릭해주신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K리그 명예기자 오세원, 이준영입니다. 경기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비포~오 하이라이트!"
올해 K리그 명예기자로 활동하는 대학생은 모두 8명.
이들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취재를 하기도 하고, 블로그를 통해 색다른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축구가 좋아 모인 이들에게 K리그는 그야말로 즐거운 놀이터입니다.
<인터뷰> 오세원(K리그 명예기자) : "우리의 꿈은 강의실에 있는 게 아니라 경기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대학생 명예기자 제도가 K리그 알림이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준영(K리그 명예기자) : "5분짜리 방송 나가는 것 때문에 친구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것을 보니까 그 만큼 열정이 대단한 게 아닌가, 그래서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프로축구 K리그에서는 명예기자 대학생들이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데요.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 만큼은 누구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축제 시즌이 한창인 캠퍼스에 K리그 명예기자들이 카메라를 들고 스튜디오로 들어섭니다.
대학생만의 젊은 시각으로 K리그를 풀어내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모인 겁니다.
<녹취> "K리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클릭해주신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K리그 명예기자 오세원, 이준영입니다. 경기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비포~오 하이라이트!"
올해 K리그 명예기자로 활동하는 대학생은 모두 8명.
이들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취재를 하기도 하고, 블로그를 통해 색다른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축구가 좋아 모인 이들에게 K리그는 그야말로 즐거운 놀이터입니다.
<인터뷰> 오세원(K리그 명예기자) : "우리의 꿈은 강의실에 있는 게 아니라 경기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대학생 명예기자 제도가 K리그 알림이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준영(K리그 명예기자) : "5분짜리 방송 나가는 것 때문에 친구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것을 보니까 그 만큼 열정이 대단한 게 아닌가, 그래서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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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알리미’…열혈 명예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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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8 06:25:12
- 수정2015-05-28 07:11:51

<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에서는 명예기자 대학생들이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데요.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 만큼은 누구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축제 시즌이 한창인 캠퍼스에 K리그 명예기자들이 카메라를 들고 스튜디오로 들어섭니다.
대학생만의 젊은 시각으로 K리그를 풀어내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모인 겁니다.
<녹취> "K리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클릭해주신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K리그 명예기자 오세원, 이준영입니다. 경기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비포~오 하이라이트!"
올해 K리그 명예기자로 활동하는 대학생은 모두 8명.
이들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취재를 하기도 하고, 블로그를 통해 색다른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축구가 좋아 모인 이들에게 K리그는 그야말로 즐거운 놀이터입니다.
<인터뷰> 오세원(K리그 명예기자) : "우리의 꿈은 강의실에 있는 게 아니라 경기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대학생 명예기자 제도가 K리그 알림이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준영(K리그 명예기자) : "5분짜리 방송 나가는 것 때문에 친구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것을 보니까 그 만큼 열정이 대단한 게 아닌가, 그래서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프로축구 K리그에서는 명예기자 대학생들이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데요.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 만큼은 누구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축제 시즌이 한창인 캠퍼스에 K리그 명예기자들이 카메라를 들고 스튜디오로 들어섭니다.
대학생만의 젊은 시각으로 K리그를 풀어내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모인 겁니다.
<녹취> "K리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클릭해주신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K리그 명예기자 오세원, 이준영입니다. 경기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비포~오 하이라이트!"
올해 K리그 명예기자로 활동하는 대학생은 모두 8명.
이들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취재를 하기도 하고, 블로그를 통해 색다른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축구가 좋아 모인 이들에게 K리그는 그야말로 즐거운 놀이터입니다.
<인터뷰> 오세원(K리그 명예기자) : "우리의 꿈은 강의실에 있는 게 아니라 경기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대학생 명예기자 제도가 K리그 알림이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준영(K리그 명예기자) : "5분짜리 방송 나가는 것 때문에 친구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것을 보니까 그 만큼 열정이 대단한 게 아닌가, 그래서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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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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