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온난화는 인간 탓…즉각 행동 나서야”
입력 2015.06.18 (21:41)
수정 2015.06.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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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지구 온난화는 인간의 활동 때문에 발생했다며 온난화를 막고 지구를 구하기 위한 행동에 즉각 나서야 한다는 내용의 새 회칙을 발표했습니다.
달라이 라마 등 종교 지도자들은 교황의 환경 회칙을 지지하며 힘을 실은 반면, 미국 대선 예비 후보인 젭 부시 등은 종교와 정치 사이의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달라이 라마 등 종교 지도자들은 교황의 환경 회칙을 지지하며 힘을 실은 반면, 미국 대선 예비 후보인 젭 부시 등은 종교와 정치 사이의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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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온난화는 인간 탓…즉각 행동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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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8 21:42:20
- 수정2015-06-18 21:53:01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구 온난화는 인간의 활동 때문에 발생했다며 온난화를 막고 지구를 구하기 위한 행동에 즉각 나서야 한다는 내용의 새 회칙을 발표했습니다.
달라이 라마 등 종교 지도자들은 교황의 환경 회칙을 지지하며 힘을 실은 반면, 미국 대선 예비 후보인 젭 부시 등은 종교와 정치 사이의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달라이 라마 등 종교 지도자들은 교황의 환경 회칙을 지지하며 힘을 실은 반면, 미국 대선 예비 후보인 젭 부시 등은 종교와 정치 사이의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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