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후배들 이끌고 만리장성 넘을까?
입력 2015.07.09 (00:44)
수정 2015.07.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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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금메달의 기쁨을 윙크로 표현했던 청년이 시간이 지나 이제는 선배로서 후배들과 함께 금메달에 도전했습니다.
바로 배드민턴 단체전에 나선 이용대의 얘기인데요.
중국과의 결승전!
하이라이트입니다.
바로 배드민턴 단체전에 나선 이용대의 얘기인데요.
중국과의 결승전!
하이라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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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대, 후배들 이끌고 만리장성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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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9 08:12:40
- 수정2015-07-09 10:30:57

지난 2008년, 금메달의 기쁨을 윙크로 표현했던 청년이 시간이 지나 이제는 선배로서 후배들과 함께 금메달에 도전했습니다.
바로 배드민턴 단체전에 나선 이용대의 얘기인데요.
중국과의 결승전!
하이라이트입니다.
바로 배드민턴 단체전에 나선 이용대의 얘기인데요.
중국과의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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