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고속도로 혼잡…“내일 440만 대 예상”
입력 2015.07.10 (12:43)
수정 2015.07.10 (13: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말인 내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440만대로 지난주보다 8만대 정도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이번 주말 교통 상황이 지난주보다 더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영동선이 다른 노선에 비해 많이 막힐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줄었던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달 말부터 다시 예년 수준으로 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이번 주말 교통 상황이 지난주보다 더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영동선이 다른 노선에 비해 많이 막힐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줄었던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달 말부터 다시 예년 수준으로 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말 고속도로 혼잡…“내일 440만 대 예상”
-
- 입력 2015-07-10 12:45:21
- 수정2015-07-10 13:06:41

한국도로공사는 주말인 내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440만대로 지난주보다 8만대 정도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이번 주말 교통 상황이 지난주보다 더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영동선이 다른 노선에 비해 많이 막힐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줄었던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달 말부터 다시 예년 수준으로 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이번 주말 교통 상황이 지난주보다 더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영동선이 다른 노선에 비해 많이 막힐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줄었던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달 말부터 다시 예년 수준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