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취해 교통사고 낸 40대 검거
입력 2015.09.02 (12:25)
수정 2015.09.02 (13: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환각 상태에서 대구에서 부산까지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마약 사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을 투약한 뒤 운전하다 사고를 낸 42세 이 모 씨를 구속하고 함께 타고 있던 36세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사고로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마약 투약 사실을 숨기기 위해 사설 응급차량을 불러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을 투약한 뒤 운전하다 사고를 낸 42세 이 모 씨를 구속하고 함께 타고 있던 36세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사고로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마약 투약 사실을 숨기기 위해 사설 응급차량을 불러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약 취해 교통사고 낸 40대 검거
-
- 입력 2015-09-02 12:27:27
- 수정2015-09-02 13:03:21

환각 상태에서 대구에서 부산까지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마약 사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을 투약한 뒤 운전하다 사고를 낸 42세 이 모 씨를 구속하고 함께 타고 있던 36세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사고로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마약 투약 사실을 숨기기 위해 사설 응급차량을 불러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을 투약한 뒤 운전하다 사고를 낸 42세 이 모 씨를 구속하고 함께 타고 있던 36세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사고로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마약 투약 사실을 숨기기 위해 사설 응급차량을 불러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