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가뭄 예·경보제 도입
입력 2015.11.26 (12:39)
수정 2015.11.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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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부터 '가뭄 예·경보제'가 실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강홍수통제소의 하천정보센터를 수자원정보센터로 확대 개편해 내년 1월부터 전국 가뭄 모니터링과 국가 차원의 예·경보를 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봄 가뭄이 예상되는 수도권과 충청지역에는 내년 1월부터 가뭄 예·경보제를 바로 시작하고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강홍수통제소의 하천정보센터를 수자원정보센터로 확대 개편해 내년 1월부터 전국 가뭄 모니터링과 국가 차원의 예·경보를 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봄 가뭄이 예상되는 수도권과 충청지역에는 내년 1월부터 가뭄 예·경보제를 바로 시작하고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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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가뭄 예·경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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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6 12:41:37
- 수정2015-11-26 12:51:05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부터 '가뭄 예·경보제'가 실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강홍수통제소의 하천정보센터를 수자원정보센터로 확대 개편해 내년 1월부터 전국 가뭄 모니터링과 국가 차원의 예·경보를 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봄 가뭄이 예상되는 수도권과 충청지역에는 내년 1월부터 가뭄 예·경보제를 바로 시작하고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강홍수통제소의 하천정보센터를 수자원정보센터로 확대 개편해 내년 1월부터 전국 가뭄 모니터링과 국가 차원의 예·경보를 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봄 가뭄이 예상되는 수도권과 충청지역에는 내년 1월부터 가뭄 예·경보제를 바로 시작하고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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