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대타협 이룰 기회…정부·기업 한배 타”
입력 2020.05.21 (21:16)
수정 2020.05.2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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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 위기에 대해, "고통 분담을 통한 사회적 대타협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1일) 항공·조선 등 기간 산업 9개 업종의 기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와 기업은 한 배를 탔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산업 생태계 전체를 지킨다는 각오로 일자리를 지키고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사 간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1일) 항공·조선 등 기간 산업 9개 업종의 기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와 기업은 한 배를 탔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산업 생태계 전체를 지킨다는 각오로 일자리를 지키고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사 간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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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대타협 이룰 기회…정부·기업 한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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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1 21:17:37
- 수정2020-05-21 21:23:15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 위기에 대해, "고통 분담을 통한 사회적 대타협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1일) 항공·조선 등 기간 산업 9개 업종의 기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와 기업은 한 배를 탔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산업 생태계 전체를 지킨다는 각오로 일자리를 지키고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사 간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1일) 항공·조선 등 기간 산업 9개 업종의 기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와 기업은 한 배를 탔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산업 생태계 전체를 지킨다는 각오로 일자리를 지키고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사 간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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