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2경기 취소에 서튼 감독도 자가 격리
입력 2021.06.29 (21:51)
수정 2021.06.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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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1군 2경기가 연기됐습니다.
롯데 서튼 감독은 자녀 확진 때문에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KBO는 확진 판정을 받은 KT 코치 한 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사이.
KT와 LG의 잠실 경기, 지난 주말 KT가 방문했던 대전에서의 두산-한화전을 연기했습니다.
결국 해당 코치의 밀접 접촉자는 다른 코치 한 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롯데 서튼 감독은 자녀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콩거 코치가 대신 지휘한 롯데는 안치홍의 홈런을 앞세워 키움에 앞서가고 있습니다.
롯데 서튼 감독은 자녀 확진 때문에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KBO는 확진 판정을 받은 KT 코치 한 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사이.
KT와 LG의 잠실 경기, 지난 주말 KT가 방문했던 대전에서의 두산-한화전을 연기했습니다.
결국 해당 코치의 밀접 접촉자는 다른 코치 한 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롯데 서튼 감독은 자녀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콩거 코치가 대신 지휘한 롯데는 안치홍의 홈런을 앞세워 키움에 앞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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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첫 2경기 취소에 서튼 감독도 자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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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9 21:51:51
- 수정2021-06-29 22:00:45

프로야구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1군 2경기가 연기됐습니다.
롯데 서튼 감독은 자녀 확진 때문에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KBO는 확진 판정을 받은 KT 코치 한 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사이.
KT와 LG의 잠실 경기, 지난 주말 KT가 방문했던 대전에서의 두산-한화전을 연기했습니다.
결국 해당 코치의 밀접 접촉자는 다른 코치 한 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롯데 서튼 감독은 자녀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콩거 코치가 대신 지휘한 롯데는 안치홍의 홈런을 앞세워 키움에 앞서가고 있습니다.
롯데 서튼 감독은 자녀 확진 때문에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KBO는 확진 판정을 받은 KT 코치 한 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사이.
KT와 LG의 잠실 경기, 지난 주말 KT가 방문했던 대전에서의 두산-한화전을 연기했습니다.
결국 해당 코치의 밀접 접촉자는 다른 코치 한 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롯데 서튼 감독은 자녀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콩거 코치가 대신 지휘한 롯데는 안치홍의 홈런을 앞세워 키움에 앞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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