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화가가 그린 백두산, 그 옆엔 남측 화가의 '하늘빛 한라'가 나란히 걸렸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 미술사진전시회 모습입니다.
어제(27일) 통신연락선 복원으로 남북 관계에 대한 기대감도 조심스레 나오는데요.
남과 북이 손 맞잡은 그 순간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담은 이 전시회 이름은 '약속'입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 미술사진전시회 모습입니다.
어제(27일) 통신연락선 복원으로 남북 관계에 대한 기대감도 조심스레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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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8 21:59:12
- 수정2021-07-28 22:03:04

북측 화가가 그린 백두산, 그 옆엔 남측 화가의 '하늘빛 한라'가 나란히 걸렸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 미술사진전시회 모습입니다.
어제(27일) 통신연락선 복원으로 남북 관계에 대한 기대감도 조심스레 나오는데요.
남과 북이 손 맞잡은 그 순간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담은 이 전시회 이름은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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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통신연락선 복원으로 남북 관계에 대한 기대감도 조심스레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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