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희 선관위원장 사의…“국민께 심려 끼쳐 사과”
입력 2022.04.19 (00:04)
수정 2022.04.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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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사전투표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오늘(18일) 전체 선관위원회의에서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6월 지방선거가 흠 없이 치러지도록 국민 모두가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오늘(18일) 전체 선관위원회의에서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6월 지방선거가 흠 없이 치러지도록 국민 모두가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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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희 선관위원장 사의…“국민께 심려 끼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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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00:04:25
- 수정2022-04-19 00:07:47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사전투표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오늘(18일) 전체 선관위원회의에서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6월 지방선거가 흠 없이 치러지도록 국민 모두가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오늘(18일) 전체 선관위원회의에서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6월 지방선거가 흠 없이 치러지도록 국민 모두가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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