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바이든 대통령 코로나19 양성…매우 가벼운 증상”
입력 2022.07.21 (23:55)
수정 2022.07.2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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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들어온 소식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현지시각 21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매우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고, 백악관에서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두 차례 코로나 백신 접종을 했고, 추가 접종도 두 차례 맞았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현지시각 21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매우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고, 백악관에서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두 차례 코로나 백신 접종을 했고, 추가 접종도 두 차례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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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바이든 대통령 코로나19 양성…매우 가벼운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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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7-21 23:57:35

조금 전 들어온 소식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현지시각 21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매우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고, 백악관에서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두 차례 코로나 백신 접종을 했고, 추가 접종도 두 차례 맞았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현지시각 21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매우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고, 백악관에서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두 차례 코로나 백신 접종을 했고, 추가 접종도 두 차례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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