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쨉니다.
마스크 쓴 채로, 공부해 온 수험생들 얼마나 갑갑했을까요.
올해도 떠들썩한 응원전은 볼 수 없게 됐는데요.
아침 날씨만은 오늘보다 조금 더 포근했으면 좋겠습니다.
kbs 아홉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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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6 22:02:45
- 수정2022-11-16 22:12:49

벌써 3년쨉니다.
마스크 쓴 채로, 공부해 온 수험생들 얼마나 갑갑했을까요.
올해도 떠들썩한 응원전은 볼 수 없게 됐는데요.
아침 날씨만은 오늘보다 조금 더 포근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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