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입국 시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 11일 종료”
입력 2023.05.02 (19:26)
수정 2023.05.0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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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자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를 오는 11일로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백악관은 성명을 내고, 국제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요구를 5월 11일로 종료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해 6월 항공편을 통한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시를 폐지했지만, 백신 접종 의무는 유지해왔습니다.
미 백악관은 성명을 내고, 국제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요구를 5월 11일로 종료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해 6월 항공편을 통한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시를 폐지했지만, 백신 접종 의무는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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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입국 시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 11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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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19:26:30
- 수정2023-05-02 19:43:11

미국이 자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를 오는 11일로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백악관은 성명을 내고, 국제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요구를 5월 11일로 종료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해 6월 항공편을 통한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시를 폐지했지만, 백신 접종 의무는 유지해왔습니다.
미 백악관은 성명을 내고, 국제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요구를 5월 11일로 종료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해 6월 항공편을 통한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시를 폐지했지만, 백신 접종 의무는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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