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경기 연속 PK’ 얻어낸 배준호…‘FIFA도 인정한 테크니션’
입력 2023.06.12 (16:13)
수정 2023.06.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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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이스라엘에 져 대회를 4위로 마감했습니다.
주장 이승원이 브론즈볼을 수상하는 등 21명의 우리 선수들,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는데요.
이 가운데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리는 배준호 선수는 준결승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번호 10번(NO.10)에 걸맞는 활약으로 피파(FIFA)와 상대 팀 감독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대표팀의 숨은 진주이자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준호 선수의 이번 대회 활약을 모아봤습니다.
주장 이승원이 브론즈볼을 수상하는 등 21명의 우리 선수들,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는데요.
이 가운데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리는 배준호 선수는 준결승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번호 10번(NO.10)에 걸맞는 활약으로 피파(FIFA)와 상대 팀 감독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대표팀의 숨은 진주이자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준호 선수의 이번 대회 활약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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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2경기 연속 PK’ 얻어낸 배준호…‘FIFA도 인정한 테크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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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2 16:13:37
- 수정2023-06-12 17:09:49

우리나라가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이스라엘에 져 대회를 4위로 마감했습니다.
주장 이승원이 브론즈볼을 수상하는 등 21명의 우리 선수들,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는데요.
이 가운데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리는 배준호 선수는 준결승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번호 10번(NO.10)에 걸맞는 활약으로 피파(FIFA)와 상대 팀 감독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대표팀의 숨은 진주이자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준호 선수의 이번 대회 활약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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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리는 배준호 선수는 준결승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번호 10번(NO.10)에 걸맞는 활약으로 피파(FIFA)와 상대 팀 감독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대표팀의 숨은 진주이자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준호 선수의 이번 대회 활약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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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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