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호 무게 탓에 인양 지연…“대형 크레인 투입”
입력 2025.01.16 (19:39)
수정 2025.01.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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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저녁 서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서해호에 대한 인양 작업이 선박 무게 탓에 지연되고 있습니다.
서산시는 당초 어제 본격적인 인양 작업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인양에 투입된 150톤급 해상크레인이 서해호의 하중을 감당하지 못해 인양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산시는 당초 어제 본격적인 인양 작업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인양에 투입된 150톤급 해상크레인이 서해호의 하중을 감당하지 못해 인양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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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호 무게 탓에 인양 지연…“대형 크레인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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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6 19:39:25
- 수정2025-01-16 20:10:59
지난달 30일 저녁 서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서해호에 대한 인양 작업이 선박 무게 탓에 지연되고 있습니다.
서산시는 당초 어제 본격적인 인양 작업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인양에 투입된 150톤급 해상크레인이 서해호의 하중을 감당하지 못해 인양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산시는 당초 어제 본격적인 인양 작업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인양에 투입된 150톤급 해상크레인이 서해호의 하중을 감당하지 못해 인양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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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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