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추모식 참석

입력 2025.01.18 (01:01) 수정 2025.01.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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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리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에 나란히 참석합니다.

오늘(18일) 추모식에는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등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참사 3주 만에 열리는 정부 추모식에는 유가족 700여 명을 비롯해 정부, 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등이 천 2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 구제를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는 그제(16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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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5-01-18 01:01:53
    정치
여야 지도부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리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에 나란히 참석합니다.

오늘(18일) 추모식에는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등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참사 3주 만에 열리는 정부 추모식에는 유가족 700여 명을 비롯해 정부, 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등이 천 2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 구제를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는 그제(16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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