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져
입력 2025.01.22 (14:07)
수정 2025.01.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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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오늘 경기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손 전 사장이 재직하던 2020년 5월 무안국제공항의 로컬라이저 개량 사업이 시작됐으며 당시 사업으로 보강된 콘크리트 둔덕은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나오지 않았고,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 전 사장이 재직하던 2020년 5월 무안국제공항의 로컬라이저 개량 사업이 시작됐으며 당시 사업으로 보강된 콘크리트 둔덕은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나오지 않았고,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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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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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14:07:12
- 수정2025-01-22 14:11:55
손창완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오늘 경기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손 전 사장이 재직하던 2020년 5월 무안국제공항의 로컬라이저 개량 사업이 시작됐으며 당시 사업으로 보강된 콘크리트 둔덕은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나오지 않았고,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 전 사장이 재직하던 2020년 5월 무안국제공항의 로컬라이저 개량 사업이 시작됐으며 당시 사업으로 보강된 콘크리트 둔덕은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나오지 않았고,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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