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대설특보…대구시·경북도 비상근무
입력 2025.02.04 (19:35)
수정 2025.02.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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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전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시가 위기 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대구시는 노숙인에게 응급 잠자리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만 4천여 명에게 안부를 확인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비상대응 초기 단계를 발령하고 시설물 피해 예방 등 시군별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노숙인에게 응급 잠자리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만 4천여 명에게 안부를 확인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비상대응 초기 단계를 발령하고 시설물 피해 예방 등 시군별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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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대설특보…대구시·경북도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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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19:35:19
- 수정2025-02-04 19:55:18
대구·경북 전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시가 위기 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대구시는 노숙인에게 응급 잠자리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만 4천여 명에게 안부를 확인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비상대응 초기 단계를 발령하고 시설물 피해 예방 등 시군별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노숙인에게 응급 잠자리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만 4천여 명에게 안부를 확인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비상대응 초기 단계를 발령하고 시설물 피해 예방 등 시군별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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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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