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2명째 구속 심사

입력 2025.02.05 (12:42) 수정 2025.02.0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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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 당시 법원에 불법 침입한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 윤 모 씨가 오늘 구속 영장 심사를 받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체포된 윤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오늘 오후 2시에 진행합니다.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가 체포된 것은 지금까지 2명 째로, 앞서 판사실 문을 부수고 침입한 혐의를 받는 특임 전도사 40대 이 모 씨는 지난달 23일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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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2명째 구속 심사
    • 입력 2025-02-05 12:42:51
    • 수정2025-02-05 12:52:33
    뉴스 12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 당시 법원에 불법 침입한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 윤 모 씨가 오늘 구속 영장 심사를 받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체포된 윤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오늘 오후 2시에 진행합니다.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가 체포된 것은 지금까지 2명 째로, 앞서 판사실 문을 부수고 침입한 혐의를 받는 특임 전도사 40대 이 모 씨는 지난달 23일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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