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투자 검토하겠지만 인센티브 필요”
입력 2025.02.23 (12:04)
수정 2025.02.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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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에도 인센티브가 있다면 미국에 대한 추가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현지 시간 21일 워싱턴 D.C.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미 투자 계획에 대한 질문에 "필요한 투자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생산 시설을 더 원하고 있지만, 인센티브가 있어야 한다"면서 감세 등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어 좀 더 지켜봐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회장은 현지 시간 21일 워싱턴 D.C.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미 투자 계획에 대한 질문에 "필요한 투자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생산 시설을 더 원하고 있지만, 인센티브가 있어야 한다"면서 감세 등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어 좀 더 지켜봐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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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미 투자 검토하겠지만 인센티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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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3 12:04:20
- 수정2025-02-23 12: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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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에도 인센티브가 있다면 미국에 대한 추가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현지 시간 21일 워싱턴 D.C.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미 투자 계획에 대한 질문에 "필요한 투자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생산 시설을 더 원하고 있지만, 인센티브가 있어야 한다"면서 감세 등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어 좀 더 지켜봐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회장은 현지 시간 21일 워싱턴 D.C.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미 투자 계획에 대한 질문에 "필요한 투자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생산 시설을 더 원하고 있지만, 인센티브가 있어야 한다"면서 감세 등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어 좀 더 지켜봐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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