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괴망측한 투표용지 무더기로”…최종 변론서도 “부정선거” [지금뉴스]
입력 2025.02.25 (19:53)
수정 2025.02.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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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측이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의 배경으로 '하이브리드전'과 '선관위 시스템의 취약함'을 들며 "국민이 감시와 견제에 눈을 떠서 이런 사태를 막아줄 것을 호소하기 위한 비상계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인 차기환 변호사는 "우리나라 중앙선관위가 친중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상황에 있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재차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선관위 서버 시스템이 가장 취약해 해괴망측한 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나온 거다, 정상적 투개표 과정을 거쳤다면 절대 저렇게 유지될 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차 변호사의 발언, 영상으로 보시죠.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인 차기환 변호사는 "우리나라 중앙선관위가 친중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상황에 있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재차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선관위 서버 시스템이 가장 취약해 해괴망측한 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나온 거다, 정상적 투개표 과정을 거쳤다면 절대 저렇게 유지될 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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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괴망측한 투표용지 무더기로”…최종 변론서도 “부정선거”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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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19:53:02
- 수정2025-02-25 20: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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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측이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의 배경으로 '하이브리드전'과 '선관위 시스템의 취약함'을 들며 "국민이 감시와 견제에 눈을 떠서 이런 사태를 막아줄 것을 호소하기 위한 비상계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인 차기환 변호사는 "우리나라 중앙선관위가 친중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상황에 있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재차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선관위 서버 시스템이 가장 취약해 해괴망측한 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나온 거다, 정상적 투개표 과정을 거쳤다면 절대 저렇게 유지될 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차 변호사의 발언, 영상으로 보시죠.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인 차기환 변호사는 "우리나라 중앙선관위가 친중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상황에 있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재차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선관위 서버 시스템이 가장 취약해 해괴망측한 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나온 거다, 정상적 투개표 과정을 거쳤다면 절대 저렇게 유지될 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차 변호사의 발언,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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