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염색단지 폐수 방류 의심 13개 업체 특정

입력 2025.02.25 (21:54) 수정 2025.02.25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대구 서구 염색단지 하천에서 폐수가 무단 방류된 사건과 관련해 환경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시와 서구청, 대구지방환경청은 인근 맨홀 뚜껑을 열어 폐수 유입 경로를 역추적한 결과 염색단지 내 13개 의심 업체를 특정하고 업체별 작업일지와 폐수 사용량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염색단지 폐수 방류 의심 13개 업체 특정
    • 입력 2025-02-25 21:54:51
    • 수정2025-02-25 22:01:59
    뉴스9(대구)
어제 대구 서구 염색단지 하천에서 폐수가 무단 방류된 사건과 관련해 환경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시와 서구청, 대구지방환경청은 인근 맨홀 뚜껑을 열어 폐수 유입 경로를 역추적한 결과 염색단지 내 13개 의심 업체를 특정하고 업체별 작업일지와 폐수 사용량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