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모든 지하 주차장에 소화·경보 설비 의무화

입력 2025.02.27 (12:29) 수정 2025.02.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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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앞으로 모든 지하주차장에 소화·경보 설비가 의무화됩니다.

소방청은 오늘 '전기차 화재 대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모든 지하주차장에 '습식 스프링클러' 등 안전 설비를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지하 공간 화재 진압에 최적화된 무인 소방차량 개발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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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는 말한다] 모든 지하 주차장에 소화·경보 설비 의무화
    • 입력 2025-02-27 12:29:04
    • 수정2025-02-27 16: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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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앞으로 모든 지하주차장에 소화·경보 설비가 의무화됩니다.

소방청은 오늘 '전기차 화재 대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모든 지하주차장에 '습식 스프링클러' 등 안전 설비를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지하 공간 화재 진압에 최적화된 무인 소방차량 개발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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