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투우 퇴출’ 논의 멕시코 ‘안 죽이는 투우’ 제안
입력 2025.03.14 (12:27)
수정 2025.03.1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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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는 동물학대 논란으로 투우 퇴출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소를 죽이지 않는 절충안이 나왔습니다.
멕시코시티 시장은 붉은 망토만 사용해 소를 죽이지 않고 힘만 빼는 비폭력 투우 규칙을 제시했습니다.
멕시코시티에 세계 최대 투우장이 있고 관련 산업 매출액이 연간 5천억 원에 이르는 만큼, 동물과 업계를 함께 보호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현지 시장은 강조했습니다.
멕시코시티 시장은 붉은 망토만 사용해 소를 죽이지 않고 힘만 빼는 비폭력 투우 규칙을 제시했습니다.
멕시코시티에 세계 최대 투우장이 있고 관련 산업 매출액이 연간 5천억 원에 이르는 만큼, 동물과 업계를 함께 보호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현지 시장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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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투우 퇴출’ 논의 멕시코 ‘안 죽이는 투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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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12:27:37
- 수정2025-03-14 12:31:12

멕시코에서는 동물학대 논란으로 투우 퇴출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소를 죽이지 않는 절충안이 나왔습니다.
멕시코시티 시장은 붉은 망토만 사용해 소를 죽이지 않고 힘만 빼는 비폭력 투우 규칙을 제시했습니다.
멕시코시티에 세계 최대 투우장이 있고 관련 산업 매출액이 연간 5천억 원에 이르는 만큼, 동물과 업계를 함께 보호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현지 시장은 강조했습니다.
멕시코시티 시장은 붉은 망토만 사용해 소를 죽이지 않고 힘만 빼는 비폭력 투우 규칙을 제시했습니다.
멕시코시티에 세계 최대 투우장이 있고 관련 산업 매출액이 연간 5천억 원에 이르는 만큼, 동물과 업계를 함께 보호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현지 시장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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