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진보단체 “尹 즉각 파면해야”
입력 2025.03.17 (19:10)
수정 2025.03.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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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의 입장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건의료인과 진보 단체도 헌법재판소에 탄핵 인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진보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즉각적인 파면 결정만이 우리 사회의 혼란을 조기에 종식할 수 있다"면서 탄핵 인용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 보건의료인 시국선언 참가자들도 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국민 건강권을 철저히 외면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생명권과 의료 기본권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면서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진보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즉각적인 파면 결정만이 우리 사회의 혼란을 조기에 종식할 수 있다"면서 탄핵 인용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 보건의료인 시국선언 참가자들도 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국민 건강권을 철저히 외면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생명권과 의료 기본권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면서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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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인·진보단체 “尹 즉각 파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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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7 19:10:35
- 수정2025-03-17 19:20:41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의 입장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건의료인과 진보 단체도 헌법재판소에 탄핵 인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진보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즉각적인 파면 결정만이 우리 사회의 혼란을 조기에 종식할 수 있다"면서 탄핵 인용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 보건의료인 시국선언 참가자들도 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국민 건강권을 철저히 외면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생명권과 의료 기본권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면서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진보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즉각적인 파면 결정만이 우리 사회의 혼란을 조기에 종식할 수 있다"면서 탄핵 인용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 보건의료인 시국선언 참가자들도 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국민 건강권을 철저히 외면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생명권과 의료 기본권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면서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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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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