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천안·세종 산란계 농장서 AI 항원…“이동 제한”
입력 2025.03.20 (12:32)
수정 2025.03.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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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충남 천안과 세종의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돼 전국 산란계 관련 시설에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여부 확인을 위해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해당 농장에 대한 매몰 처분 등 방역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아울러 전국 산란계 관련 농장과 차량에 오늘 밤 9시까지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남 천안과 세종의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돼 전국 산란계 관련 시설에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여부 확인을 위해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해당 농장에 대한 매몰 처분 등 방역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아울러 전국 산란계 관련 농장과 차량에 오늘 밤 9시까지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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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천안·세종 산란계 농장서 AI 항원…“이동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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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12:32:11
- 수정2025-03-20 14:40:46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충남 천안과 세종의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돼 전국 산란계 관련 시설에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여부 확인을 위해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해당 농장에 대한 매몰 처분 등 방역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아울러 전국 산란계 관련 농장과 차량에 오늘 밤 9시까지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남 천안과 세종의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돼 전국 산란계 관련 시설에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여부 확인을 위해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해당 농장에 대한 매몰 처분 등 방역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아울러 전국 산란계 관련 농장과 차량에 오늘 밤 9시까지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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