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촉구 단식 참여자 병원 이송 잇따라

입력 2025.03.20 (19:52) 수정 2025.03.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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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를 촉구하며 열흘째 단식을 하던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소속 최서연 전주시의원이 건강 악화로 오늘(20) 오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에도 20일째 단식 농성 중이던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이 혈압 강하 등으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더민주익산혁신회의 최정호 대표가 단식 후유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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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촉구 단식 참여자 병원 이송 잇따라
    • 입력 2025-03-20 19:52:15
    • 수정2025-03-20 20:12:30
    뉴스7(전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를 촉구하며 열흘째 단식을 하던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소속 최서연 전주시의원이 건강 악화로 오늘(20) 오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에도 20일째 단식 농성 중이던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이 혈압 강하 등으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더민주익산혁신회의 최정호 대표가 단식 후유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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