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노란 고양이 ‘무슈샤’ 벽화 생겨
입력 2025.03.21 (22:20)
수정 2025.03.21 (22: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중구 종갓집도서관에 웃는 노란 고양이 '무슈샤' 벽화가 생겼습니다.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 예술가인 토마 뷔유는 오늘(21일) 도서관 외부 계단에 중구를 대표하는 상징물인 '울산큰애기'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의 '무슈샤'를 그렸습니다.
토마 뷔유 작가는 지난해 작품 전시를 계기로 울산에 벽화를 남기고 있습니다.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 예술가인 토마 뷔유는 오늘(21일) 도서관 외부 계단에 중구를 대표하는 상징물인 '울산큰애기'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의 '무슈샤'를 그렸습니다.
토마 뷔유 작가는 지난해 작품 전시를 계기로 울산에 벽화를 남기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서관에 노란 고양이 ‘무슈샤’ 벽화 생겨
-
- 입력 2025-03-21 22:20:43
- 수정2025-03-21 22:40:48
울산 중구 종갓집도서관에 웃는 노란 고양이 '무슈샤' 벽화가 생겼습니다.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 예술가인 토마 뷔유는 오늘(21일) 도서관 외부 계단에 중구를 대표하는 상징물인 '울산큰애기'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의 '무슈샤'를 그렸습니다.
토마 뷔유 작가는 지난해 작품 전시를 계기로 울산에 벽화를 남기고 있습니다.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 예술가인 토마 뷔유는 오늘(21일) 도서관 외부 계단에 중구를 대표하는 상징물인 '울산큰애기'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의 '무슈샤'를 그렸습니다.
토마 뷔유 작가는 지난해 작품 전시를 계기로 울산에 벽화를 남기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울산-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속보] 영양군 입암면 흥구리 일대 산불 급속 확산…주민 대피명령](/data/layer/904/2025/03/20250326_hT8plA.jpg)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