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왜?

입력 2025.03.21 (23:11) 수정 2025.03.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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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그룹 뉴진스의 독자 활동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임주혜 변호사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법원에서 뉴진스와 관련한 판단이 나온거죠?

[앵커]

그럼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준 이유,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앵커]

뉴진스 측에서 주장한 계약해지 사유가 11가지 정도였는데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거죠?

[앵커]

양측의 희비가 엇갈렸는데, 가처분에서 승소한 어도어는 어떤 입장인가요?

[앵커]

뉴진스는 어도어와는 같이 갈 생각이 없어보이죠?

[앵커]

모레 홍콩에서 공연이 있죠?

그럼 기존의 뉴진스 이름으로 공연을 해야하는 건가요?

[앵커]

오늘 법원의 판단은 가처분 소송 관련 건이었고 실제로 본안소송이 다음달 3일로 예정돼 있죠?

쟁점이 뭔가요?

[앵커]

임주혜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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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3-21 23: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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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그룹 뉴진스의 독자 활동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임주혜 변호사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법원에서 뉴진스와 관련한 판단이 나온거죠?

[앵커]

그럼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준 이유,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앵커]

뉴진스 측에서 주장한 계약해지 사유가 11가지 정도였는데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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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의 희비가 엇갈렸는데, 가처분에서 승소한 어도어는 어떤 입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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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어도어와는 같이 갈 생각이 없어보이죠?

[앵커]

모레 홍콩에서 공연이 있죠?

그럼 기존의 뉴진스 이름으로 공연을 해야하는 건가요?

[앵커]

오늘 법원의 판단은 가처분 소송 관련 건이었고 실제로 본안소송이 다음달 3일로 예정돼 있죠?

쟁점이 뭔가요?

[앵커]

임주혜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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