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땅꺼짐 매몰자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소방본부 현장 브리핑 [현장영상]

입력 2025.03.25 (14:00) 수정 2025.03.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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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근처 사거리에서 발생한 땅꺼짐 사고로 매몰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18시간 만에 지상으로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11시 22분, 땅꺼짐 사고 현장에서 약 50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매몰자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이어 한 시간 만인 오후 12시 28분 매몰자를 지상으로 구조했지만, 호흡과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의 자세한 설명,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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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3-25 14:00:43
    • 수정2025-03-25 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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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근처 사거리에서 발생한 땅꺼짐 사고로 매몰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18시간 만에 지상으로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11시 22분, 땅꺼짐 사고 현장에서 약 50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매몰자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이어 한 시간 만인 오후 12시 28분 매몰자를 지상으로 구조했지만, 호흡과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의 자세한 설명,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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