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강풍주의보…시설물 피해 잇따라

입력 2025.03.25 (19:04) 수정 2025.03.25 (19: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5) 전북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군산시 금동의 한 음식점 외벽이 떨어지고 소룡동 연립 주택과 죽성동 빈집 외벽도 무녀졌습니다.

임피면에서도 철제 지붕이 날려 도로에 떨어지고 호원대 인근에서는 가로등이 기울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강풍주의보…시설물 피해 잇따라
    • 입력 2025-03-25 19:04:48
    • 수정2025-03-25 19:36:10
    뉴스7(전주)
오늘(25) 전북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군산시 금동의 한 음식점 외벽이 떨어지고 소룡동 연립 주택과 죽성동 빈집 외벽도 무녀졌습니다.

임피면에서도 철제 지붕이 날려 도로에 떨어지고 호원대 인근에서는 가로등이 기울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