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전북도, 새만금 신항 중립 지켜야”
입력 2025.03.25 (19:07)
수정 2025.03.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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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가 내일(26) 새만금 신항의 해양수산부 항만 지정 관련 회의를 앞두고, 전북도의 중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전북도가 새만금 신항 전문가 자문위원단 심의 결과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며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바꿔 공식 의견으로 제출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전북도가 새만금 신항 전문가 자문위원단 심의 결과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며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바꿔 공식 의견으로 제출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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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의회 “전북도, 새만금 신항 중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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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5 19:07:12
- 수정2025-03-25 19:36:10
김제시의회가 내일(26) 새만금 신항의 해양수산부 항만 지정 관련 회의를 앞두고, 전북도의 중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전북도가 새만금 신항 전문가 자문위원단 심의 결과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며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바꿔 공식 의견으로 제출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전북도가 새만금 신항 전문가 자문위원단 심의 결과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며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바꿔 공식 의견으로 제출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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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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