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산청 산불 희생자’ 4명 발인…창녕군 “순직 처리”
입력 2025.03.25 (19:08)
수정 2025.03.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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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 숨진 창녕군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의 발인 등 장례 절차가 오늘(25일) 엄수됐습니다.
희생자 4명의 유해는 함안 하늘공원에서 화장된 뒤 창녕 추모공원에 안치됐습니다.
창녕군은 희생자들에 대한 재해 인정 및 순직 처리 등 행정 지원 절차에 나설 방침입니다.
희생자 4명의 유해는 함안 하늘공원에서 화장된 뒤 창녕 추모공원에 안치됐습니다.
창녕군은 희생자들에 대한 재해 인정 및 순직 처리 등 행정 지원 절차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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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 ‘산청 산불 희생자’ 4명 발인…창녕군 “순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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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5 19:08:58
- 수정2025-03-25 19:44:44

산청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 숨진 창녕군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의 발인 등 장례 절차가 오늘(25일) 엄수됐습니다.
희생자 4명의 유해는 함안 하늘공원에서 화장된 뒤 창녕 추모공원에 안치됐습니다.
창녕군은 희생자들에 대한 재해 인정 및 순직 처리 등 행정 지원 절차에 나설 방침입니다.
희생자 4명의 유해는 함안 하늘공원에서 화장된 뒤 창녕 추모공원에 안치됐습니다.
창녕군은 희생자들에 대한 재해 인정 및 순직 처리 등 행정 지원 절차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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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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