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산불 피해 지역에 ‘재해구호기금’ 지원
입력 2025.03.26 (21:57)
수정 2025.03.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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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과 경북, 경남 지역에 전라남도가 재해구호기금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재해 구호기금은 피해지역의 복구와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는 경북과 경남에 각각 1억 원, 울산에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산불로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 산불 진화헬기 3대와 소방인력 백여 명, 소방 장비 24대 등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이번 재해 구호기금은 피해지역의 복구와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는 경북과 경남에 각각 1억 원, 울산에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산불로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 산불 진화헬기 3대와 소방인력 백여 명, 소방 장비 24대 등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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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산불 피해 지역에 ‘재해구호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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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6 21:56:59
- 수정2025-03-26 22:11:36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과 경북, 경남 지역에 전라남도가 재해구호기금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재해 구호기금은 피해지역의 복구와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는 경북과 경남에 각각 1억 원, 울산에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산불로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 산불 진화헬기 3대와 소방인력 백여 명, 소방 장비 24대 등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이번 재해 구호기금은 피해지역의 복구와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는 경북과 경남에 각각 1억 원, 울산에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산불로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 산불 진화헬기 3대와 소방인력 백여 명, 소방 장비 24대 등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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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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