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5.03.28 (06:01) 수정 2025.03.2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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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산청 ‘확산’…울주·무주 ‘진정세’

의성과 산청 산불이 인근 지역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울주와 무주 산불은 주불이 잡히면서 주민 대피령도 해제됐습니다.

역대 최악 인명 피해…2,600여 시설 훼손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28명이 숨지고, 3만 7천명이 대피해 역대 최악의 인명피해를 기록했습니다. 주택과 문화재 등 시설 2천 6백여 곳도 훼손됐습니다.

“미에 최대 영향 보복”…트럼프, 곧 추가 발표

미국의 상호관세와 관련해 캐나다가 강경한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후 관세와 관련한 추가 입장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서울대·연세대 ‘휴학 이탈’…연쇄 복학 이어질까

서울대와 연세대 의대생들이 복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8개 의대생 단체는 휴학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동맹 휴학 이탈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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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5-03-28 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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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산청 ‘확산’…울주·무주 ‘진정세’

의성과 산청 산불이 인근 지역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울주와 무주 산불은 주불이 잡히면서 주민 대피령도 해제됐습니다.

역대 최악 인명 피해…2,600여 시설 훼손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28명이 숨지고, 3만 7천명이 대피해 역대 최악의 인명피해를 기록했습니다. 주택과 문화재 등 시설 2천 6백여 곳도 훼손됐습니다.

“미에 최대 영향 보복”…트럼프, 곧 추가 발표

미국의 상호관세와 관련해 캐나다가 강경한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후 관세와 관련한 추가 입장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서울대·연세대 ‘휴학 이탈’…연쇄 복학 이어질까

서울대와 연세대 의대생들이 복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8개 의대생 단체는 휴학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동맹 휴학 이탈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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