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선 투표 순조…이 시각 대전 투표소

입력 2025.04.02 (10:13) 수정 2025.04.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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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2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오늘 대전과 충남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도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표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투표소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백상현 기자,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투표소 앞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학교에서 오전 6시부터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은 대전이 2.8%, 아산 4.7%, 당진 3.8%로 집계됐습니다.

투표소는 대전과 아산, 당진에 모두 133곳이 마련됐는데, 본 투표일인 오늘은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투표 선거인 수는 대전이 7만 7천여 명, 아산 29만 5천여 명, 당진이 4만 6천여 명입니다.

투표소 위치는 집으로 발송된 안내문이나 투표소 찾기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이 담긴 신분증도 꼭 챙기셔야 합니다.

투표는 오늘 밤 8시까지 진행됩니다.

당선자 윤곽은 오늘 자정 전후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탄핵 정국에서 진행되는 첫 선거로 관심을 모았지만, 영남권 대형 산불 등이 겹치며 선거운동은 노래나 확성기 사용을 자제한 채 조용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사건투표율에선 전국 평균을 밑돈 가운데, 민심의 가늠자 역할을 해온 만큼 지역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투표소에서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촬영기자:안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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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 재보선 투표 순조…이 시각 대전 투표소
    • 입력 2025-04-02 10:13:58
    • 수정2025-04-02 11:43:55
    930뉴스(대전)
[앵커]

4.2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오늘 대전과 충남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도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표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투표소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백상현 기자,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투표소 앞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학교에서 오전 6시부터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은 대전이 2.8%, 아산 4.7%, 당진 3.8%로 집계됐습니다.

투표소는 대전과 아산, 당진에 모두 133곳이 마련됐는데, 본 투표일인 오늘은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투표 선거인 수는 대전이 7만 7천여 명, 아산 29만 5천여 명, 당진이 4만 6천여 명입니다.

투표소 위치는 집으로 발송된 안내문이나 투표소 찾기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이 담긴 신분증도 꼭 챙기셔야 합니다.

투표는 오늘 밤 8시까지 진행됩니다.

당선자 윤곽은 오늘 자정 전후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탄핵 정국에서 진행되는 첫 선거로 관심을 모았지만, 영남권 대형 산불 등이 겹치며 선거운동은 노래나 확성기 사용을 자제한 채 조용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사건투표율에선 전국 평균을 밑돈 가운데, 민심의 가늠자 역할을 해온 만큼 지역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투표소에서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촬영기자:안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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