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사모펀드 서울PE 매각 최종 무산

입력 2025.04.02 (10:27) 수정 2025.04.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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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위니아의 사모펀드 매각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위니아 채권단협의회와 사모펀드인 서울PE 등 등 복수의 관계자는 870억 원 규모로 진행되던 조건부 투자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생 사모펀드인 서울PE는 당초 위니아의 공익 채권 중 미지급 임금과 협력사 채권의 8%를 현금으로, 나머지 92%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조건으로 인수계약에 나섰지만 투자금 조달 증빙과 계약서 작성 부문에서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 측과 이견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매각 무산으로 회생계획안 제출이 기한을 넘긴 가운데 법원의 위니아 회생절차 마감은 오는 23일로 예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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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니아, 사모펀드 서울PE 매각 최종 무산
    • 입력 2025-04-02 10:27:24
    • 수정2025-04-02 11:42:42
    930뉴스(광주)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위니아의 사모펀드 매각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위니아 채권단협의회와 사모펀드인 서울PE 등 등 복수의 관계자는 870억 원 규모로 진행되던 조건부 투자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생 사모펀드인 서울PE는 당초 위니아의 공익 채권 중 미지급 임금과 협력사 채권의 8%를 현금으로, 나머지 92%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조건으로 인수계약에 나섰지만 투자금 조달 증빙과 계약서 작성 부문에서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 측과 이견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매각 무산으로 회생계획안 제출이 기한을 넘긴 가운데 법원의 위니아 회생절차 마감은 오는 23일로 예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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