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번 선거도 헌정질서 파괴 심판…재보궐 투표해달라”

입력 2025.04.02 (11:28) 수정 2025.04.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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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곳에서 실시되는 4·2 재·보궐 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주권을 행사하는 날”이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일)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록 불편하고 마뜩지 않은 점들이 있더라도 이번 선거 역시 국가 질서를 어지럽힌 헌정 질서를 파괴한 그들에 대한 심판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꼭 투표하고 주권 의지를 보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국민이 얼마나 두려운 존재인가를 우리는 일상적으로 작년 12월 3일 밤에도 또 12월 14일에도 증명했다”며 “그러나 보다 근본적으로는 민주주의란 저절로 지켜지는 것도 아니고 저절로 오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권자로서 의사 표명을 분명하게 해야 그들이 국민을 두려워한다”고 말했습니다.

4·2 재·보궐 선거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구로구와 충남 아산시·전남 담양군·경북 김천시·경남 거제시와 부산시 교육감 등 전국 23곳에서 실시됩니다.

앞서 지난달 28~29일 사전투표를 이틀간 진행했으며, 투표율은 7.94%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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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5-04-02 1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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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곳에서 실시되는 4·2 재·보궐 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주권을 행사하는 날”이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일)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록 불편하고 마뜩지 않은 점들이 있더라도 이번 선거 역시 국가 질서를 어지럽힌 헌정 질서를 파괴한 그들에 대한 심판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꼭 투표하고 주권 의지를 보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국민이 얼마나 두려운 존재인가를 우리는 일상적으로 작년 12월 3일 밤에도 또 12월 14일에도 증명했다”며 “그러나 보다 근본적으로는 민주주의란 저절로 지켜지는 것도 아니고 저절로 오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권자로서 의사 표명을 분명하게 해야 그들이 국민을 두려워한다”고 말했습니다.

4·2 재·보궐 선거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구로구와 충남 아산시·전남 담양군·경북 김천시·경남 거제시와 부산시 교육감 등 전국 23곳에서 실시됩니다.

앞서 지난달 28~29일 사전투표를 이틀간 진행했으며, 투표율은 7.94%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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