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남권 날씨 이례적…많은 눈·고온건조
입력 2025.04.03 (08:44)
수정 2025.04.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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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충남권에 평년보다 많은 눈이 내리고 하순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등 이례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남에 내린 눈의 양은 4.4cm로 0.2cm인 평년과 비교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또, 하순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전과 천안 등 5곳에서 3월 일최고기온 극값 1위 기록을 경신한 반면, 21일부터 29일 사이 강수량은 1.3mm에 그쳤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남에 내린 눈의 양은 4.4cm로 0.2cm인 평년과 비교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또, 하순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전과 천안 등 5곳에서 3월 일최고기온 극값 1위 기록을 경신한 반면, 21일부터 29일 사이 강수량은 1.3mm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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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충남권 날씨 이례적…많은 눈·고온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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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08:44:26
- 수정2025-04-03 09:13:40

지난달 충남권에 평년보다 많은 눈이 내리고 하순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등 이례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남에 내린 눈의 양은 4.4cm로 0.2cm인 평년과 비교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또, 하순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전과 천안 등 5곳에서 3월 일최고기온 극값 1위 기록을 경신한 반면, 21일부터 29일 사이 강수량은 1.3mm에 그쳤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남에 내린 눈의 양은 4.4cm로 0.2cm인 평년과 비교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또, 하순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전과 천안 등 5곳에서 3월 일최고기온 극값 1위 기록을 경신한 반면, 21일부터 29일 사이 강수량은 1.3mm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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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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