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앞둔 대통령실 ‘침묵’…하야·사임설은 일축

입력 2025.04.03 (17:21) 수정 2025.04.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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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참모들은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오늘(3일)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오전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 정기 회의를 예정대로 열고 미 정부 상호 관세 부과 등 현안을 점검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직원들도 말을 아끼는 가운데, 물밑에서는 윤 대통령 직무 복귀를 기대하는 분위기도 읽힙니다.

내부에선 윤 대통령 복귀 시 업무보고 계획 등을 준비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이 선고 직전 하야나 사임을 발표할 거란 미확인 정보가 확산하는 가운데, 윤 대통령 측은 KBS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내일 선고 기일에 출석하지 않고, 한남동 관저에서 결과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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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3 17:21:21
    • 수정2025-04-03 17:23:43
    정치
윤석열 대통령과 참모들은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오늘(3일)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오전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 정기 회의를 예정대로 열고 미 정부 상호 관세 부과 등 현안을 점검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직원들도 말을 아끼는 가운데, 물밑에서는 윤 대통령 직무 복귀를 기대하는 분위기도 읽힙니다.

내부에선 윤 대통령 복귀 시 업무보고 계획 등을 준비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이 선고 직전 하야나 사임을 발표할 거란 미확인 정보가 확산하는 가운데, 윤 대통령 측은 KBS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내일 선고 기일에 출석하지 않고, 한남동 관저에서 결과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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