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산불 피해지 조립주택 2,700동 설치…주거·생활비도 지원
입력 2025.04.03 (19:55)
수정 2025.04.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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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와 여당이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와 관련해 임시조립주택 설치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산불 피해 농가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긴급 자금 지원 방침도 발표했습니다.
김유대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불 피해 대책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 정부와 여당은 피해 지역의 주거 문제부터 해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임시조립 주택 2,700동을 우선 설치하고, 이재민들에게 재해주택복구자금 융자도 초저금리로 지원한단 방침입니다.
민간 주택 입주를 원하면, 전세임대주택 특례를 최대 1억 3천만 원으로 상향해 지원합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 "이재민들이 조속히 임시주택을 떠나 내 집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주거 안정 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산불 피해 농가에는 농기계 무상 임대, 정부 볍씨 무상 공급 등 생계 지원책을 마련했고, 긴급생활안정자금도 추진합니다.
가축 사료 무상 지원, 축사 복구와 가축 진료 등 축산 농가 지원도 이뤄집니다.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농작물, 송이 등의 임산물 시설, 축사 등 농업 분야 피해가 매우 심각합니다. 특히, 농기계와 농기구 소실로 농사 시작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산불 피해 지역의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해선 초저금리로 긴급경영자금이 지원됩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산불 관리 예산이 거의 소진된 상태라며, 3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도 요청했습니다.
[김상훈/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추경 3조 원은) 예비비와 또 산불 진화 헬기의 구입 등등에 대한 여러 가지 정부 예산으로…."]
피해 지역 광역자치단체장들의 특별법 제정 요청에 국민의힘은 의견 수렴을 거쳐 특별법 발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유대입니다.
촬영기자:박장빈/영상편집:김유진/그래픽:이근희
정부와 여당이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와 관련해 임시조립주택 설치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산불 피해 농가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긴급 자금 지원 방침도 발표했습니다.
김유대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불 피해 대책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 정부와 여당은 피해 지역의 주거 문제부터 해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임시조립 주택 2,700동을 우선 설치하고, 이재민들에게 재해주택복구자금 융자도 초저금리로 지원한단 방침입니다.
민간 주택 입주를 원하면, 전세임대주택 특례를 최대 1억 3천만 원으로 상향해 지원합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 "이재민들이 조속히 임시주택을 떠나 내 집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주거 안정 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산불 피해 농가에는 농기계 무상 임대, 정부 볍씨 무상 공급 등 생계 지원책을 마련했고, 긴급생활안정자금도 추진합니다.
가축 사료 무상 지원, 축사 복구와 가축 진료 등 축산 농가 지원도 이뤄집니다.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농작물, 송이 등의 임산물 시설, 축사 등 농업 분야 피해가 매우 심각합니다. 특히, 농기계와 농기구 소실로 농사 시작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산불 피해 지역의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해선 초저금리로 긴급경영자금이 지원됩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산불 관리 예산이 거의 소진된 상태라며, 3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도 요청했습니다.
[김상훈/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추경 3조 원은) 예비비와 또 산불 진화 헬기의 구입 등등에 대한 여러 가지 정부 예산으로…."]
피해 지역 광역자치단체장들의 특별법 제정 요청에 국민의힘은 의견 수렴을 거쳐 특별법 발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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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박장빈/영상편집:김유진/그래픽:이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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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산불 피해지 조립주택 2,700동 설치…주거·생활비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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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3 2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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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와 관련해 임시조립주택 설치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산불 피해 농가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긴급 자금 지원 방침도 발표했습니다.
김유대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불 피해 대책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 정부와 여당은 피해 지역의 주거 문제부터 해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임시조립 주택 2,700동을 우선 설치하고, 이재민들에게 재해주택복구자금 융자도 초저금리로 지원한단 방침입니다.
민간 주택 입주를 원하면, 전세임대주택 특례를 최대 1억 3천만 원으로 상향해 지원합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 "이재민들이 조속히 임시주택을 떠나 내 집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주거 안정 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산불 피해 농가에는 농기계 무상 임대, 정부 볍씨 무상 공급 등 생계 지원책을 마련했고, 긴급생활안정자금도 추진합니다.
가축 사료 무상 지원, 축사 복구와 가축 진료 등 축산 농가 지원도 이뤄집니다.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농작물, 송이 등의 임산물 시설, 축사 등 농업 분야 피해가 매우 심각합니다. 특히, 농기계와 농기구 소실로 농사 시작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산불 피해 지역의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해선 초저금리로 긴급경영자금이 지원됩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산불 관리 예산이 거의 소진된 상태라며, 3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도 요청했습니다.
[김상훈/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추경 3조 원은) 예비비와 또 산불 진화 헬기의 구입 등등에 대한 여러 가지 정부 예산으로…."]
피해 지역 광역자치단체장들의 특별법 제정 요청에 국민의힘은 의견 수렴을 거쳐 특별법 발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유대입니다.
촬영기자:박장빈/영상편집:김유진/그래픽:이근희
정부와 여당이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와 관련해 임시조립주택 설치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산불 피해 농가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긴급 자금 지원 방침도 발표했습니다.
김유대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불 피해 대책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 정부와 여당은 피해 지역의 주거 문제부터 해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임시조립 주택 2,700동을 우선 설치하고, 이재민들에게 재해주택복구자금 융자도 초저금리로 지원한단 방침입니다.
민간 주택 입주를 원하면, 전세임대주택 특례를 최대 1억 3천만 원으로 상향해 지원합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 "이재민들이 조속히 임시주택을 떠나 내 집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주거 안정 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산불 피해 농가에는 농기계 무상 임대, 정부 볍씨 무상 공급 등 생계 지원책을 마련했고, 긴급생활안정자금도 추진합니다.
가축 사료 무상 지원, 축사 복구와 가축 진료 등 축산 농가 지원도 이뤄집니다.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농작물, 송이 등의 임산물 시설, 축사 등 농업 분야 피해가 매우 심각합니다. 특히, 농기계와 농기구 소실로 농사 시작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산불 피해 지역의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해선 초저금리로 긴급경영자금이 지원됩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산불 관리 예산이 거의 소진된 상태라며, 3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도 요청했습니다.
[김상훈/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추경 3조 원은) 예비비와 또 산불 진화 헬기의 구입 등등에 대한 여러 가지 정부 예산으로…."]
피해 지역 광역자치단체장들의 특별법 제정 요청에 국민의힘은 의견 수렴을 거쳐 특별법 발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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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박장빈/영상편집:김유진/그래픽:이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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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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