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찬반 집회, 희비 엇갈려…경찰버스 파손한 남성, 현행범 체포
입력 2025.04.04 (12:11)
수정 2025.04.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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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자, 탄핵 찬성과 반대 집회 참가자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탄핵 찬성 측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윤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인정할 수 없다고 고성과 욕설이 이어졌습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탄핵 촉구 집회 참가자들은 오늘 오전 11시 22분 윤 대통령의 파면이 선고되자, 서로를 끌어안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겼다, 민주주의가 승리했다, 주권자가 승리했다"고 외쳤습니다.
이들은 헌재 인근 안국역 6번 출구 앞에서 어제 철야 집회를 진행하고, 오늘 오전 11시부터 함께 헌재 선고 생중계를 지켜봤습니다.
반면,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헌재의 선고에 고성을 지르며 반발했습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헌재 선고를 지켜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은 '파면'이 언급되자 욕설과 야유를 내뱉었습니다.
헌재 인근에서 집회를 이어온 참가자들도 "헌재의 판결을 거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일대에서는 파면 결정에 반발한 윤 대통령 지지자가 경찰 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파손하면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집회 주최 측에서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고, 경찰 기동대원들이 다수 배치돼 집회 상황을 관리하면서 큰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탄핵 찬성 측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윤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인정할 수 없다고 고성과 욕설이 이어졌습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탄핵 촉구 집회 참가자들은 오늘 오전 11시 22분 윤 대통령의 파면이 선고되자, 서로를 끌어안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겼다, 민주주의가 승리했다, 주권자가 승리했다"고 외쳤습니다.
이들은 헌재 인근 안국역 6번 출구 앞에서 어제 철야 집회를 진행하고, 오늘 오전 11시부터 함께 헌재 선고 생중계를 지켜봤습니다.
반면,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헌재의 선고에 고성을 지르며 반발했습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헌재 선고를 지켜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은 '파면'이 언급되자 욕설과 야유를 내뱉었습니다.
헌재 인근에서 집회를 이어온 참가자들도 "헌재의 판결을 거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일대에서는 파면 결정에 반발한 윤 대통령 지지자가 경찰 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파손하면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집회 주최 측에서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고, 경찰 기동대원들이 다수 배치돼 집회 상황을 관리하면서 큰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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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찬반 집회, 희비 엇갈려…경찰버스 파손한 남성,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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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4 12:11:25
- 수정2025-04-04 12:16:44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자, 탄핵 찬성과 반대 집회 참가자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탄핵 찬성 측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윤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인정할 수 없다고 고성과 욕설이 이어졌습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탄핵 촉구 집회 참가자들은 오늘 오전 11시 22분 윤 대통령의 파면이 선고되자, 서로를 끌어안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겼다, 민주주의가 승리했다, 주권자가 승리했다"고 외쳤습니다.
이들은 헌재 인근 안국역 6번 출구 앞에서 어제 철야 집회를 진행하고, 오늘 오전 11시부터 함께 헌재 선고 생중계를 지켜봤습니다.
반면,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헌재의 선고에 고성을 지르며 반발했습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헌재 선고를 지켜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은 '파면'이 언급되자 욕설과 야유를 내뱉었습니다.
헌재 인근에서 집회를 이어온 참가자들도 "헌재의 판결을 거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일대에서는 파면 결정에 반발한 윤 대통령 지지자가 경찰 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파손하면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집회 주최 측에서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고, 경찰 기동대원들이 다수 배치돼 집회 상황을 관리하면서 큰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탄핵 찬성 측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윤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인정할 수 없다고 고성과 욕설이 이어졌습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탄핵 촉구 집회 참가자들은 오늘 오전 11시 22분 윤 대통령의 파면이 선고되자, 서로를 끌어안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겼다, 민주주의가 승리했다, 주권자가 승리했다"고 외쳤습니다.
이들은 헌재 인근 안국역 6번 출구 앞에서 어제 철야 집회를 진행하고, 오늘 오전 11시부터 함께 헌재 선고 생중계를 지켜봤습니다.
반면,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헌재의 선고에 고성을 지르며 반발했습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헌재 선고를 지켜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은 '파면'이 언급되자 욕설과 야유를 내뱉었습니다.
헌재 인근에서 집회를 이어온 참가자들도 "헌재의 판결을 거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일대에서는 파면 결정에 반발한 윤 대통령 지지자가 경찰 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파손하면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집회 주최 측에서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고, 경찰 기동대원들이 다수 배치돼 집회 상황을 관리하면서 큰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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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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